[GDSC Ajou] 벌써 일 년
2023.06.01
오늘은 GDSC 활동을 시작한 지 일 년이 되는 날!
그동안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.
학기 중에 동아리 활동을 같이 하다보니 바쁘게 살아서
활동을 별로 못 했다고 생각했는데, 까놓고 보니 시간 쪼개서 잘 했던 것 같다.
학교 내부에선 세미나 참석, 토이프로젝트, 여러 스터디 등을 했고,
외부 활동으로는 Elice 코테, GSC를 했다.
개발자로서 이런 건 해보면 좋을 것 같다! 싶은 활동을 이제서야 해봐서 좋았다.
그리고 네트워킹의 중요성도 느꼈다.
원래 혼자 하는 것이 편해서 교류를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
사람을 만나다 보니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.
선호하는 분야가 다르더라도, 전반적으로 SW분야라는 공통점이 있다보니 결국 어디선가는 도움이 되더라..